이태원법 통과됐다면 보았을 것
이번 법에는 본업 휴직내고 월급 줘야한다는 규정도 만듬. 불편한 진실은 저 사람들 본업도 따로 있는 사람들임. 교수 변호사 기타 등등.
저 꿀맛 보고났으니 또 맛보고 싶은건 인지상정. 이 정도면 시민단체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안달 날 듯하긴하네요. 가족수당이라는 것도 있네요. 자녀학비보조수당은 또 뭐고. 아효 생각만해도 증말 기가막힙니다. 이래서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을 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물론 민주당이 집권했으면 특별법 만들고, 돈 퍼주고 총선 승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래의 세대들에게 모든 세비 부담은 다 떠넘기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