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편향 지지도 여론조사 투표포기전략 선동 실패 확정

좌파들의 전략으로서 압도적인여조를 가지고 우파의 투표의지를 꺾어서 우파의 투표참여율을 낮춘다는 이야기가 주변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게 가능한지도 모르겠으나(왜냐면 우파는 탄핵직후 대선에조차 성실히참여했음. 즉 우파는 어떤상황에서도 투표포기따위는 안합니다만.)

 

이미 그전략은 실패했어요. 왜냐구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총선여조가 역대로 쭉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이미 다 알려졌고, 지금나오는 여조들도 일정한 경향성없이 들쑥날쑥 누가봐도 엥? 할정도로 중구난방이고, 또 NBS같이 여당에 유리한조사들도 나오고있고 지역별로봐도 우파에 불리하기는커녕 반대로 선거초반 크게지는지역에서 엄대엄으로 따라붙는 지역들까지 속출하는등, 한마디로 우파가 여론조사따위때문에 투표포기를 하거나 투표율이 저하될 가능성은 없어졌습니다

 

 

애초에 좌파도 바보가아닌이상 그런 바보같은 전략따위가 있었다고 보지도 않는입장이지만, 혹여라도 그런 이상한목적으로 여론조사 퍼나르는 자발적 좀비들 계시면 헛된희망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한동훈이 또 오늘 시의적절하게 한마디했네요

 

'총선여조는 지금까지 맞은적이 별로없다'

 

 

그냥 이거면 끝입니다. 여당에 유리한 nbs 조사 역시 예외가 아니구요.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게, 음성통화 자체를 꺼리는 요즘세태에 누가 모르는 번호로온 음성통화를 받고 그걸또 몇분씩 응대하며 유지하고있나요?

 

주변지인중 정치무관심한 지인있으면 한번 상상해보세요 그사람이 그짓을할지. 정치병자나 하는겁니다. 실제 선거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도층(정치무관심층)의여론은 반영못하고있다고보구요. 그 요즘처럼 최소한의 경향성조차없이 중구난방이면 참고의 의미조차 있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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