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민이 부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좌파가 집권을 할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있을것 같았지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는 없었고 표가되는 다수를 위한 작은 복지들만 있습니다.
중산층을 더 두텁게 한다 했지만 고속득자의 자산은 더 늘었고 중산층은 붕괴되었습니다. 이젠 국민을 위한 정책에 다수의 의석으로 훼방만 놓습니다
집을 가지면 보수화된다는 믿음하에 중산층이 집을 가지기 힘들게 많들었습니다. 이젠 집 뿐 아니라 주식도 가지지 못하게 금투세로 막으려 합니다. 이전의 민주당 정책들은 아래의 이미지로 요약할 수 있기도 합니다.
민주당 같은 좌파들은 국민이 부를 가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소통과 통합을 말로 외치며 분열과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자주 국격을 외쳤지만 중국에 셰셰라고 했습니다. 인권과 사람을 내세우지만 북한과 중국의 인권과 사람은 그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도 목적을 위해 인권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경제와 상식이 아닌 이념에 의해 행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정과 여성을 말하지만 가족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민주당 막아야 합니다.
아니면 남미처럼 맨날 대통령 탄핵만 하고 정권 교체가 남발되고 지원금 뿌리면서 인플레이션 올라가면서 서민 삶은 더 피폐해지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