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전망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최대 140석, 여론조사상 더불어민주연합이 최소 13석을 얻는다고 가정하면 전체 의석수는 153석+알파가 가능하는 전망입니다. 원내 과반으로 1당이 되는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이 비례에서 7~8석을 차지한다면 범야권이 160~170석까지 바라볼 수 있는 결과라고 합니다.
한동훈 등판 전에 서울 6석, 전국 86석 전망이었는데요. 그래도 민주당은 이미 총선승리 파티 시작했네요, 다음 주쯤에 윤석열 탄핵안 발의할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아래 선동에 밀려나네요.
대파값 사과값 이게 말이되냐
좀 정도껏 해야 그러려니 할텐데 이건 유권자들 수준을 진짜로 개돼지 수준으로 보는건지, 뇌절 수준의 선동을 해대니 보수는 물론 중도층도 짜증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표소에서는 선거운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잖아요?
저렇게 정신나간 개딸처럼 대파로 머리 묶고, 양손에 대파 들고 미친듯이 도심 거리를 질주해도 아무도 안말려요.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란 말입니다. 근데 왜? 법으로 선거운동 금지한 투표소에서 도대체 굳이 왜 그런건가요...과유불급도 정도껏이라고 하는데 투표 유동층도 많이 피로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