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18석 인천 2~4석 경기 8~14석 충청 10~14석 부산울산경남 29~33석 대구경북 25석 *(최경환은 국힘으로 생각) 강원제주 5~7석 비례 18~20 일단, 서울만 말씀드릴게요 서초 갑을, 강남 갑을병, 송파갑을, 동작을 8곳 기본적으로 우세라고치면 강동갑, 영등포을, 양천갑, 마포갑, 중성동을, 서대문갑, 동대문갑, 용산, 송파병, 광진을, 광진갑이 해볼만한 경합지입니다. 영등포갑, 종로, 중성동갑, 동대문을, 도봉갑, 도봉을, 강동을도 어렵긴 한데 변수가 있는 곳이구요. 경합지 18곳 가운데 5-10개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고 예측한겁니다. 위에 썼던대로 여조보다는 조금 더 먹는다고 본거구요 최종 국힘 의석수 예상 : 110-135 왜 이렇게 나오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제자(4월..
여론조사는 총선에는 너무나도 많이 틀립니다 안철수는 3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나왔고 모조리 이겼죠. 안철수가 말하기로는 첫번째 선거때는 지는걸로 나왔고, 두번째 선거때는 박빙으로 여조가 나왔지만 모두 이겼습니다. 2013년 노원병 재보궐선거 선거 2주 전에 나온건데 실제로 안철수가 밀리고 있었는데, 실제 결과는? 60대32 더블스코어로 안철수가 크게 이겼습니다.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 3주 전이였지만 마삼중이랑 안철수랑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던 여조가 나왔었죠. 그런데 결과는? 3자대결인데도 불구하고 52대31 20프로차로 넘게 안철수가 1위를 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오세훈 정세균도 여조 45대 28 큰 차이로 이겼는데, 실제는 반대로 오세훈이 졌죠. 오늘 4월 ..
민주당은 국민이 부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좌파가 집권을 할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있을것 같았지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는 없었고 표가되는 다수를 위한 작은 복지들만 있습니다. 중산층을 더 두텁게 한다 했지만 고속득자의 자산은 더 늘었고 중산층은 붕괴되었습니다. 이젠 국민을 위한 정책에 다수의 의석으로 훼방만 놓습니다 집을 가지면 보수화된다는 믿음하에 중산층이 집을 가지기 힘들게 많들었습니다. 이젠 집 뿐 아니라 주식도 가지지 못하게 금투세로 막으려 합니다. 이전의 민주당 정책들은 아래의 이미지로 요약할 수 있기도 합니다. 민주당 같은 좌파들은 국민이 부를 가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소통과 통합을 말로 외치며 분열과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자주 국격을 외쳤지만 중국에..
좌파들의 전략으로서 압도적인여조를 가지고 우파의 투표의지를 꺾어서 우파의 투표참여율을 낮춘다는 이야기가 주변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게 가능한지도 모르겠으나(왜냐면 우파는 탄핵직후 대선에조차 성실히참여했음. 즉 우파는 어떤상황에서도 투표포기따위는 안합니다만.) 이미 그전략은 실패했어요. 왜냐구요? 총선여조가 역대로 쭉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이미 다 알려졌고, 지금나오는 여조들도 일정한 경향성없이 들쑥날쑥 누가봐도 엥? 할정도로 중구난방이고, 또 NBS같이 여당에 유리한조사들도 나오고있고 지역별로봐도 우파에 불리하기는커녕 반대로 선거초반 크게지는지역에서 엄대엄으로 따라붙는 지역들까지 속출하는등, 한마디로 우파가 여론조사따위때문에 투표포기를 하거나 투표율이 저하될 가능성은 없어졌습니다 애초에 좌파도 바보가아닌..
공영방송 총선 개입 2일 뉴스데스크에서는 민주당 막말 후보 배경에 '국민의힘' 로고를 실어 사전 투표를 나흘 앞두고 유권자인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막말 후보는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인데, 엉뚱하게도 로고는 국민의힘을 사용해 후보의 당을 혼동하게 한 것이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내외부 비판이 이어지는데도 MBC는 ‘망상이고 선동’일 뿐이라며 적반하장식 반발에 나섰다. MBC 임영서 보도국장은 “정지 화면만 보면 뭔가 싶을텐데 그 리포트를 리플레이 해 보면 어떤 상황인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면서 상식적이지 않은 문제제기”라고 주장했다. 임 국장의 얘기는 앵커 뒷 화면이 앵커 멘트에 따라 바뀌는 구조였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한 국민의힘과 이화여대의 로고를 사용한 것은 문..
조선일보 격전지 여론조사 5곳 500명 여론조사는 10% 금방 뒤집힙니다. 지난 총선때는 30% 차이나던 것도 접전되었던 지역이긴 하네요. 보수 결집도가 좌파 결집도랑 차원이 다릅니다. 저 정도면 이용 제외하고는 다 뒤집을 수도 있으니 조국이라는 범범자가 날뛰는 세상에서 조국당이 지지율 높게 나온다고 실망하신 중도지지자 또는 보수지지자분들은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총선 부산에서 박민식 vs 전재수 여론조사를 아래 사진으로 참고 해보면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전재수가 15%로 여론조사에서 이겼는데요. 막상 투표해보니 2.4%로 이겼네요? 그러니까 10퍼 안쪽으로만 유지해 줘도, 따라붙을 여력이 있긴 합니다. 근데 만약 금투세반대 등 각종 서민들을 위한척하면서 서민들 사다리 걷어차는 부자 못되게 하는 민주..